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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한국음악프로젝트
공지사항
국악방송,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대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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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그 열 번째 주인공은 "창작음악그룹 ONE“
소리꾼 남상일과 방수미의 사회로 열린 이번 본선대회는 치열한 1,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팀이 최종 경연을 펼쳐 5개 부문, 총 7개팀이 수상했다. 를 안았다. 특히 ‘창작음악그룹 ONE’의 이번 수상은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의 열 번의 대회 중 최초의 기악곡 대상 수상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대상을 수상한 ‘창작음악그룹 ONE’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수여하는 상장과 상패, 상금 1천500만원이 수여됐다. 그 외에 금상은 연희, 연극, 음악적인 요소를 잘 결합한 <그곳으로 가자>의 창작연희극단 ‘극악무도’가 받았으며, 은상은 <가만빛>으로 참가한 하람나래가, 동상은 기타와 단가의 조화를 보여준 <사철가>의 고영열 & 서호연팀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국‘아기자기팀의 <노나니라>, 본(本)의 <푸리>, 소쩍새앙상블의 <월하정인>이 받았다.
대상 ‘창작음악그룹 ONE’ <흑기사 위성> 동상 고영열 & 서호연 <사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