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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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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 ‘제13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심사결과 발표
  • 작성자국악방송
  • 조회수3894
  • 작성일2019.08.26

2019 국악창작곡 개발 

13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심사결과 발표


2019 국악창작곡 개발 1321c한국음악프로젝트본선 경연대회가 822(),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시상결과를 다음과 같이 안내해드립니다. 본 대회에 참가해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사개요

일시/장소 : 2019822(), 19:00~21:30 / 국립국악원 예악당

심사내용 : 2019 13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진출팀 실연 심사(10)

심사위원 (*가나다순)

- 강권순(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권성택(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장), 김준석(영화·드라마 음악감독), 박재천(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 원영석(KBS 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천재현(정가악회 대표), 최승호(예당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 총괄대표)

심사항목 : 대중성(30), 독창성과 창의성(30), 국악의 창조적 계승(20), 음악의 완성도(20)

심사방법

    - 심사위원별 점수는 최저 70, 최고 99점으로 상·하한 점수 규정

    - 팀별 최고점 및 최저점을 제외한 나머지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순위 결정

    - 동점일 경우에는 심사위원 투표를 통해 결정

    - 심사회피제도 시행

 

심사결과

구분

팀명

곡명

시상내역

대상

경로이탈

팔자아라리

국무총리상, 상금 15백만원

금상

삐리뿌

신무당 바이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8백만원

은상

우리음악집단 소옥

달을 몰다

국립국악원장상, 상금 5백만원

은상

박고은

강강말어라

국악방송사장상, 상금 5백만원

동상

프로젝트 앙상블 련

심방곡

국악방송사장상, 상금 3백만원

동상

신민속악회 바디

불의 계곡

국악방송사장상, 상금 3백만원

장려상

오름

풍어 ; 豊漁

국악방송사장상, 상금 2백만원

장려상

Gukaz project

평계나리

국악방송사장상, 상금 2백만원

장려상

swan

우리는 별을 먹고 사네

국악방송사장상, 상금 2백만원

장려상

국쿠스틱

방아요

국악방송사장상, 상금 2백만원

 

주요 심사평

이름

주요 심사평

강권순

21c한국음악이 정리된 무대였습니다. 대중성을 위한 노력이 표출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예술성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두 갈래 길의 합일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권성택

전체적으로 음악적인 면은 물론이고 퍼포먼스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부분이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보컬 참가자가 상당히 고무적이고, 다양한 표현방식과 전통을 작품에 잘 녹여내었습니다. 솔로나 중주곡은 대중적이며 음악 전문성과 전통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창작의 다양성과 아이디어가 많이 향상된 경연이었습니다.

김준석

나이가 들어가며 우리의 소리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소리를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했지만, 사극 영화나 드라마 외에는 사용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의 소리의 현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오늘 이 경연대회에 참가한 많은 훌륭한 팀의 음악에서 희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음악의 현대화, 세계화에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재천

전래되어 오는 소재와 전통으로 이어지는 유산을 이 시대에 맞게 재창조하는 것에 많은 지지와 응원을 하며, 재기발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도전해준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젊은 아티스트 여러분 지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원영석

이 시대에 맞는 한국음악을 만들어가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시도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면 좋겠습니다. 창의적인 작품과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경연대회였습니다. 악기구성과 예술성이 조금 더 보완되고 독창적인 부분이 더욱 부각된다면 세계적으로 당당히 선보일 수 있는 한국음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재현

국악혹은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그것을 다루는 모습을 보며 반가웠습니다. 대중성에 매달리지 않고 스스로의 음악에 심취할 때 대중성 또한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 이 경연대회에서 음악을 즐기는 팀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울 뿐 아니라 여러 지역의 팀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자유로운음악인으로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최승호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국악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제 분야에서 열심히 창작활동을 하는 모습에 적잖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음악 즉 국악이 세계화 될 수 있는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국악이 조금 더 대중적이고 듣기 쉬운 음악으로 나아간다면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충분히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실력 있는 많은 국악인들이 대중들에게 소개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의 :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운영사무국 (02-300-9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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