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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국악을 담는 국악방송의 2017 GMV 프로젝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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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악을 담는 국악방송의 2017 GMV 프로젝트 한국 문화 중심채널 국악방송 (사장 송혜진)은 2017년 국악방송에서 시행한 영상콘텐츠 제작 사업인 <2017 GMV 프로젝트>를 12월 19일 제작보고회를 통해 발표한다.
<2017 GMV 프로젝트>는 SNS 시대에 잘 만들어 진 뮤직비디오 한편이 주는 홍보 효과가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기존의 영상과는 다른 새로운 비주얼에 담긴 국악을 보여주어 한국의 대중을 포함해 전 세계에 우리음악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한국음악의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음악 시장에 한국 대중음악 아티스트가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 <2017 GMV 프로젝트>는 시각디자인계의 거장 안상수와 국악계의 독보적 작곡가 원일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한 가운데 독창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12팀의 국악 아티스트들과 영상, 그래픽, 모션, 일러스트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가 만나 한국의 전통을 새롭게 보여주는 다양한 영상실험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다. <2017 GMV 프로젝트> 12월 19일 에무 아트스페이스 씨네마에서 ‘국악뮤직비디오 제작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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