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일시 - 2019년 12월 10일 (화) 19:30
■ 공연장소 - 합정동 무대륙
<원일의 여시아문> 공개방송은 '소리'를 주제로 2016년부터 매년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한국 음악의 뉴웨이브를 만들고 있는 젊은 뮤지션들의 즉흥연주를 통해 음향적 묘미와 내밀한 교감의 시간을 선사한다.
1부에서는 양금 연주자 최휘선과 기타리스트 이태훈의 듀오 연주로 꾸며지며
올해는 한국 음악의 뉴웨이브를 만들고 있는 젊은 뮤지션들의 즉흥연주를 통해 음향적 묘미와 내밀한 교감의 시간을 선사한다.
1부에서는 양금 연주자 최휘선과 기타리스트 이태훈의 듀오 연주로 꾸며지며
양금과 기타, 두 금속성 현(絃)의 우연적 만남에서 색다른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
03:46 즉흥연주1
13:23 대담
27:49 즉흥연주2
53:49 대담
13:23 대담
27:49 즉흥연주2
53:49 대담
재생 3114| 등록일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