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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김윤덕 명인 오마주 공연 진행
  • 작성자국악방송
  • 조회수206
  • 작성일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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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악방송)

 국악방송이 오는 3일 저녁 7시 30분에 '김윤덕류 산조'를 만들고 한국 최초로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올랐던 고(故) 김윤덕 명인을 추모하는 오마주 공연을 진행한다.

 

 국악방송 특별기획 12월 고전의 숨결 김윤덕 명인 탄생 100주년 기념 공개방송 ‘김윤덕의 줄풍류와 산조’에서는 무형문화재 보유자 이영희 명인과 정대석 서울대 국악과 교수가 출연해 스승의 음악을 연주한다.

 

 김윤덕은 정남희 산조에 가락을 추가해 자신의 이름을 딴 ‘김윤덕류 산조’를 만든 가야금산조 예능 보유자로, 그의 산조는 이영희, 황병기, 원한기 등에게 이어졌다. 故 황병기 명인의 음악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도 스승 김윤덕이다.

 

 그는 세계 무대에 나서 한국 전통음악을 한국 최초로 알리기도 했다. 1972년 김소희, 지영희, 성금연 명인과 함께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또 서울대학교와 국악예술학교에 재직하면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아 제자들로부터 오랜 기간 존경을 받고 있다.

 

 국악방송의 올해 마지막 고전의 숨결인 故 김윤덕 명인 탄생 100주년 기념 공개방송은 오는 3일 저녁 7시 30분부터 국악방송 12층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김 명인의 제자 이영희(국가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정대석 교수(서울대학교 국악과)가 출연해 스승의 음악을 연주하고, 그와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악방송에서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정통 국악을 엄선해 깊이 있게 감상하는 특별기획 ‘고전의 숨결’을 마련하고 있다. 평생 외길만 걸어온 명인의 음악 세계와 삶을 만나볼 수 있어 국악방송 청취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본 프로그램은 12월 3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생방송으로 펼쳐지며, 현장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국악방송 홈페이지 혹은 유선전화(02-300-9933)로 신청할 수 있고 국악방송 웹TV, 페이스북 라이브로도 만나 볼 수 있다.

 

기사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8153700848?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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