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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온고을 상사디야 송년음악회 '얼씨구, 좋다’
  • 작성자국악방송
  • 조회수780
  • 작성일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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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 중심채널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이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공동기획으로 2018년을 마무리하는 국악명인들의 흥겨운 무대젊은 예술가와 명인이 한 자리에서 펼쳐내는 우리음악의 향연 ‘2018 온고을 상사디야 송년음악회 얼씨구, 좋다를 마련한다. 

 

판소리명창 방수미와 소리꾼 강길원의 사회로 마련되는 '2018 온고을 상사디야 송년음악회 얼씨구, 좋다2018126일 목요일 저녁 730분부터2시간동안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진행된다.

 

화려한 라인업호남좌도농악의 대표주자양진성과 임실필봉농악보존회의 비나리 축원덕담을 시작으로 문을 여는 이 공연은세계 최대 규모의 월드뮤직 엑스포인 워멕스(WOMEX)의 공식 쇼케이스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세계인들에게 한국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온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7-2호 정읍농악 이수자, 김소라의 장구연주로 이어진다.

 

모던 월드뮤직 듀오의 메인 아티스트인 김소라는 생동감 있는타악 연주가 주 무기로 국악 타악계의 쇼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비를 상징하는 악기,장구장단으로 그녀가 작곡한 비가 올 징조를 들려준다.

 

이 시대 최고의 명인 무대도 마련된다. 가야금 명인 강정렬의 신관용류 가야금산조가 바로 그것.

 

국가 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강정렬은 신관용-강순영으로 이어져 내려온 전라북도 가야금 산조의 계승자로 강순영 명인의 후손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신관용 가야금산조의 특징을 제대로 선보일 예정인데,신관용 가야금산조라 하면 전라북도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인 이영채 선생이 짠 산조에 신관용 선생 본인의 가락을 더해 완성한 산조로 즉흥성이 강하고 슬픈 성음이 특징이다. 

 

강정렬 명인이 보여주는 전라북도제 산조의 깊은 원형, 기대해도 좋은 무대다.이어서민속악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시나위를 위해 선후배 연주가들이 특별하게 모였다. 해금명인 이동훈을 비롯해 거문고주자 이재하, 대금 이동준, 아쟁 서수진, 장구 김태영, 징 권지훈이 한데 어우러져 즉흥적인 가락과 앙상블의 진수인 시나위를 보여줄 계획이다.

 

판소리의 새로운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젊은 소리꾼김대일과 즉흥적이며 섬세한 앙상블을 연주하는 마더네이처의 협연도 이어진다.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원인 김대일은 전통 판소리뿐 아니라 발라드 같은 대중음악까지 소화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기타리스트 박석주, 바이올리니스트 강해진, 콘트라베이스 김성배, 타악기 연구자 박인열로 구성된 마더네이처는 그 어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국악기와의 다양한 협연을 보여주는 자연주의적 그룹,이번 무대에서는 나를 찾아서’ ‘타는 적벽을 섬세한 앙상블로 선보인다.

 

소리꾼 이봉근과 밴드두 번째달의 협연 역시 주목할 만한 공연이다.KBS ‘불후의 명곡에서 연이은 우승으로백전백승의 사나이 불리며 한국고전 국악의 대중성을 입증하고 있는 이봉근,그리고 캘틱 민요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음악을 선보이며월드뮤직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두 번째달.

 

이 둘의 만남으로 두번째 달 국악 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음반을 발매하기까지 했다.이번 무대에서는 음반에 수록된 사랑가, 이별가 뿐 아니라심봉사 눈뜨는 대목까지 만날 수 있다.

 

MC들이 보여주는 우리소리의 깊은 맛방수미 명창은 지난10월 프랑스 파리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심봉사 눈뜨는 대목, 소리꾼 강길원은 창작 판소리 광대가’,전주8경가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제작하는 주말 프로그램 온고을 상사디야(~, 14:00~16:00,전국방송)’국악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소리꾼 방수미와 강길원이유쾌, 상쾌하게 진행한다. 

 

‘2018 온고을 상사디야 송년음악회 얼씨구, 좋다’ (프로듀서 장수홍)는 오는 1230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4시까지 '온고을 상사디야'(FM 95.3MHz)녹음 방송된다. 공연은 웹TV와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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