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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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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포커스
[음반] 이희문 & 프렐류드 <한국남자 : 경기 JAZZ 프로젝트>
  • 작성자국악방송
  • 조회수163
  • 작성일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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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당이반. 2017

 

  01. 갈까보다   
  02. 난봉가   
  03. 자진아리   
  04. 육칠월 흐린 날   
  05. 신봉사 덕담 (재담: 신승태)   
  06. 청춘가   
  07. 이리렁성 저리렁성   
  08. 제전   
  09. 창부타령   
  10. 배띄어라   
  11. 아리랑(연주곡)   
  12. 청춘가(2016 여우락페스티벌 공연실황) 

 

 

♬ 음반소개

 

경기소리하는 남자 이희문과 훈남 JAZZ 밴드 프렐류드Prelude가 공동기획한 프로젝트다.

<한국남자>라는 프로젝트명은 출연진 모두가 한국에서 태어난 남자라는 단순한 이유로 붙여진 이름이다. ‘놈놈’(신승태, 조원석)까지 합세하여 7명의 한국남자들이 만나 경기민요의 경기잡가, 서도잡가, 휘몰이잡가, 경기·서도민요를 재즈 편곡법에 따라 골고루 재구성하였다는 것과 프로젝트명대로 ‘한국남자’라는 명제로부터 오늘날 한국 사회가 규정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경기소리의 재담방식으로 풀이한다. 과거 바깥주인이 거처하면서 외부의 손님들을 ‘사랑방’으로 접대하여 재담을 나누었던 것처럼 7명의 한국남자가 극장을 ‘사랑방’ 삼아 관객들을 불러모아 남자들의 수다를 펼친다.

 

 

♬ 아티스트


  이희문 소리꾼, 이희문컴퍼니 대표

이희문컴퍼니는 소리꾼 이희문을 주축으로 성악, 기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인 집단이다. 이희문은 방대한 레퍼토리의 보고인 경기민요(한국 경기도 지역의 토착민요)를 모티브로 장르의 융합을 시도한 공연을 만든다. 그는 한국예술계의 변방에 놓인 전통성악을 공연의 중심으로 끌어와 자신만의 소리로 관객에게 노래를 듣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놈놈 [신승태, 조원석]

남자소리의 불모지인 경기소리계에 갈증해소를 위해 경기소리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모였다. ‘훈남소리패’ , ‘재밌게 노는 남자’인 놈놈은 이희문컴퍼니의 남자프로젝트그룹이다.


  프렐류드

프렐류드는 고희안(피아노), 최진배(베이스), 리차드 로(테너 색스폰), 한웅원(드럼)으로 구성된 재즈 밴드이다. 2003년 미국 보스톤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결성된 이후, 멤버들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아시안아메리칸 재즈페스티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등 대규모 페스티벌을 비롯해 작은 극장에서까지 매년 10여 회의 공연을 해왔다. 공연의 수준에 대한 만족도는 일찍이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졌으며, 최근 앨범 발매 후 오랫동안 투어를 진행하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의 공연에서는 유쾌한 재치가 담긴 절정에 이른 프렐류드의 연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색소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목소리 그리고 다채로운 솔로 연주의 조화로 관객들에게 독특한 자극을 선사한다. 일본의 “스윙저널”과 “더 워커”는 이들을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밴드”로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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