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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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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박경소 -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 작성자국악방송
  • 조회수180
  • 작성일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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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당이반. 2020

 

    1. 다스름 Daseureum 02:32
    2. 진양조 Jinyangjo 23:29
    3. 중모리 Jungmori 10:14
    4. 중중모리 Jungjungmori 03:10
    5. 자진모리 Jajinmori 03:46
    6. 휘모리 Hwimori 06:02
    7. 세산조시 Sesanjosi 04:16
    8. 김죽파류 가야금 짧은 산조 12:19

 

 

♬ 음반소개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의 첫 산조 음반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발매

동시대의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박경소가 산조를 녹음했다. 그간 자신의 이름으로 선보여온 본인의 창작품들의 뿌리로서 오랜 시간 공부하고 함께한 소리를 담은 것이다. 또한, 이번 음반은 경상북도 상주에 있는 한옥 우복 종택 대산루 마루에서 녹음한 것으로, 그곳의 새 소리와 바람 소리 등 자연과 어우러진 가야금 산조를 들을 수 있다. 이날 박경소는 53분이 넘는 김죽파류 긴 산조 전 바탕과 12분 길이의 짧은 산조를 연주했는데, 짧은 산조에서는 하청으로 시작하는 죽파의 옛 진양조 도입 가락을 연주하며 예스러움을 더했다.

 

 

♬ 박경소

 

박경소는 음악을 하는 가족의 영향으로 만 10살에 가야금을 시작했다. 죽파 선생의 이수자였던 막내 이모의 도움으로 죽파류를 만났고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학교에서 수학하며 죽파 산조 외에도 황병기류, 김창조류,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를 비롯하여 다양한 음악을 공부했다.

가야금 앙상블 아우라를 결성해 현대음악 연주자로 2004년 정식 데뷔한 박경소는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여러 작업들로 가야금의 영역을 넓혀왔다. <이것은 가야금이 아니다>(2012)와 <가장 아름다운 관계>(2015)등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독주 가야금 연주자로서 자신의 음악 세계를 펼치는 반면 드러머 김책과의 프로젝트 앨범 <산조 문묘제례악>(2018), 크로스오버 재즈 쿼텟 신박서클의 <토폴로지>(2019)를 선보이며 국내외의 여러 레지던시와 예술 프로젝트, 음악 축제 등에서 솔리스트이자 콜라보레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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