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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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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 페스티벌|운당여관 음악회|명창의 숨소리

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전통연희 페스티벌
일시: 6월 1일(토)~2일(일)
장소: 문화비축기지 일원
해학과 풍자가 깃든 전통연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 제13회 전통연희 페스티벌이 올해는 ‘청년, 명품, 참여’를 주제로 이틀 동안 30여 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 축제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젊은 연희자들의 참여 확대였다. 타악을 기반으로 청년 연희계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타고’부터 스트릿 문화 속에 우리의 전통연희를 접목시켜 선보이는 ‘진명’까지. 전통연희의 계보를 잇는 젊은 연희꾼들의 패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차세대 전통연희꾼,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이수자 남창동,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1호 안성남사당풍물놀이 전수자 박지나의 줄타기를 감상할 수 있었다. 여기에 세대를 이어 계승되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보유자 김대균 명인과 제자들이 선보이는 전통연희는 보는 맛을 더했다.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전통 판으로 풀어낸 사물놀이 필락의 ‘행복한 주택 더 드림’과 국악을 기반으로 한 마당극 ‘연희는 방구왕’은 관람객들이 전통연희를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계기가 됐다.

 

2. 운당여관 음악회
일시: 6월 4일(화)~20일(목)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故 박귀희 명창이 운영하던 한옥 여관이자 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던 ‘운당여관’이 ‘현대판 운당여관’으로 재현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씽씽밴드’로 활동하며 주목받았던 경기민요 소리꾼 신승태와 추다혜가 현대판 운당여관 주인으로 분해 예술가들과 무대를 소개한다. 첫 번째 공연은 거문고와 피아노의 조합으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오경자 명인과 김현섭 작곡가의 창작산조 ‘안중지음Ⅱ’로 채워졌다. 전통음악 속에 내재돼 있는 아름다움을 향유함과 동시에 배우고 익힌 세상의 이치를 표현하고 있었다.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예술가들의 다양한 무대로 채워질 ‘운당여관음악회’! 안중지음의 무대에 이어 앞으로 소리와 성악,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어울림을 통해 대중에게 다가가는 작곡가 권유미의 ‘우리 시대의 음악;이음’부터 사회적 문제현상을 판소리와 함께 풀어낸 ‘판투어리스트링’의 ‘젠트리피케이션 수궁가 판’, 한 무대에서 국악‧연기‧춤으로 한데 놀아 보는 별난 공연 ‘운당여관 거문고병창놀이’, 아쟁연주자 정미정의 창작음악 ‘정미정 아쟁소리 - 가락(加樂)’까지. 꾸준한 활약이 돋보이는 예술가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또한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이라 불렸던 운당여관에서 착안하여 바둑을 소재로 소리를 풀어내는 ‘이대로 굶어죽을 순 없다’의 ‘19×19’, 위희경&백현호의 ‘그립고 그려하다’, 음악에 있어 연주자의 위치와 존재에 대한 고민을 담은 아쟁연주자 김용성의 <바라보기> 가 현대판 운당여관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3. 명창의 숨소리
일시: 6월 1일~29일 매주(토) 15:00
장소: 아트홀가얏고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판소리 명창들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 ‘명창의 숨소리’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는 왕기석 명창의 ‘수궁가’를 감상할 수 있었다. 뛰어난 성음과 연기력을 밑바탕으로 자신만의 폭 넓은 소리세계를 구축해온 왕기석 명창! 이번 무대 역시 섬세한 표현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직 소리꾼의 육성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풍류를 즐기던 옛 소리판처럼 야외에서 소리꾼과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었다. 우리 소리의 진정한 멋을 느낄 수 있는 ‘명창의 숨소리’에서는 앞으로 송재영의 심청가, 이난초의 흥보가, 유수정의 춘향가를 만날 수 있다.

 

4. 공연 예고
운악;韻樂;Unak
아트컴퍼니달문 두 번째 정기연주회
일시: 6월 21일(금) 20:00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도적 임꺽정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오작교 프로젝트
일시: 6월 29일(토) 17:00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취한 듯 꿈인 듯
안숙선 명창과 함께하는 작은 창극
일시: 6월 27일(목)~29일(토)
장소: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재생895| 등록일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