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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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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농경문화를 한눈에, 장뜰두레놀이|서울을 품은 진도 강강술래|제39회 전통공예명품전

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옛 농경문화를 한눈에, 장뜰두레놀이
잊혀가는 농요를 부르며 전통 모내기를 재현하는 행사가 충청북도 증평군에서 개최됐다. 풍물패의 장단과 구성진 노랫소리에 모를 심는 농민들의 어깨가 흥겹게 들썩이기 시작했다. 선소리꾼의 ‘메기는 소리’와 여러 사람이 뒤따라 하는 ‘받는 소리’의 장뜰두레농요는 증평에서 전해 내려오는 대표적인 노래이자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는 노동요이다. 고리질 소리ㆍ모찌기소리ㆍ모내기소리ㆍ초듭매기소리ㆍ이듭매기소리ㆍ보리방아찧기소리ㆍ세듭매기 소리로 구성돼 있으며, 충북의 여유 있고 유장한 선율에 경상도 민요조의 강한 억양이 가미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는 물론 사라져가는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2. 서울을 품은 진도 강강술래
일시: 6월 15일(토) 17:00
장소: 한국문화의집
진도의 민속예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무대는 진도가 고향인 예술인들의 모임, ‘재경진도군향우회 강강술래보존회’의 무대로 채워졌다. 흥겨움 속에 민족의 한이 서려 있는 ‘진도아리랑’부터 북 가락과 춤사위가 잘 어우러진 ‘진도북춤’까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진도만의 민속예술을 만날 수 있었다. 이어진 마지막 무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를 감상할 수 있었다. 전통계승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전통예술보존단체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지역 민속예술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3. 제39회 전통공예명품전
일시: 6월 19일(수)~27일(목)
장소: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 ‘올’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가 주최하는 제39회 ‘전통공예명품전’이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에서 개최됐다. 1979년 첫 선을 보인 전통공예명품전은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은 물론 전통을 이어나가려는 장인들의 정성과 노력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9호 침선장 보유자 구혜자의 ‘잣물림두루마기’, 국가무형문화재 제103호 완초장 이수자 서순임의 ‘완초매화병풍’,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보유자 서신정 ‘채상찻상’, 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칠장 보유자 정수화 ‘나전대모국당초문염주합’ 등 국가, 시도무형문화재 보유자를 비롯한 전통공예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우리 전통공예의 꾸밈없는 아름다움과  장인이 남긴 전통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

 

4. 고전의 숨결 & 구술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
한 달에 한 번. 우리의 전통음악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시간, 국악방송 특별기획 고전의 숨결! 7월에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강정열 명인이 제자들과 함께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다. 친숙한 판소리 대목부터 생동감과 힘이 넘치는 신관용류 가야금산조까지. 곱고 청아한 가야금 선율을 만날 수 있다.

한 평생, 우리 소리, 우리의 전통문화와 함께 해온 명인명창들을 만나는 시간, ‘구술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에서는 국악방송 이사장부터 국립국악원장과 추계예술대학교 교수까지. 오랜 시간 국악교육과 행정에 힘을 쏟은 윤미용 명인을 만나 한평생 국악 저변 확대에 힘써온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5. 공연 예고
온고지신
제2회 마포국악페스티벌
일시: 7월 4일(목)~8월 8일(목)
장소: 마포아트센터 

 

정가 깊이 듣기
2019 정악단 기획공연
일시: 7월 4일(목)~5일(금)
장소: 국립국악원 우면당

 

신명을 그리다: 인연
신명풍무악 30주년 정기공연 
일시: 7월 4일(목) 19:30
장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재생1040| 등록일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