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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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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여름축제-고마나루 국악·재즈페스티벌|예항대동|천생연분 2- 붉은 머리 학 이야기

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금강여름축제-고마나루 국악·재즈페스티벌
일시: 7월 26일(금)~28일(일)
장소: 공주 아트센터 고마 일원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 음악의 새로운 영역확장을 시도한 축제, ‘금강여름축제-고마나루 국악·재즈페스티벌’이 공주아트센터 고마 일원에서 펼쳐졌다. 김준수, 유태평양, 민은경 등 스타 소리꾼들의 신명나는 무대부터 공주지역에서 중고제 판소리의 명맥을 잇고 있는 박성환 명창의 무대까지! 흥겨운 우리 전통음악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악기 장새납 연주자 이영훈, 플롯 연주자 이아름 등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공연들도 만날 수 있었다. 사흘간 진행된 이번 축제를 통해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전통의 새로운 멋을 전하는 자리가 됐다.

 

2. 예항대동
일시: 7월 24일(수) 19:30
장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부산만의 색깔과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 ‘예항대동’의 첫 무대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인 박성희의 소리로 막을 열었다. 이번 연주회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김정수 예술감독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써 김 감독의 국악계 후배와 제자들이 함께했다. 최근 만들어진 서용석류 해금 산조 협주곡을 선보인 양경숙부터 가장 현대적인 기법을 표현하는 이생강류 대금 산조를 위한 협주곡 ‘죽향’을 선보인 박환영까지. 실력파 명인들의 다양한 연주곡을 감상할 수 있었다.

 

3. 천생연분 2- 붉은 머리 학 이야기
일시: 7월 2일(화)~8월 31일(토)
장소: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신라 진덕왕 651년 겨울. 화랑이 되고자 꿈을 키우는 ‘흠모’와 낭도들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용맹한 무사임을 증명하기 위해 학 사냥에 나선 낭도 ‘흠모’는 학의 향연을 지휘하고 있는 제사장 ‘단정’에게 매혹된다. 신라시대 부산 연지못에서 펼쳐지는 화랑과 무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국악극 ‘천생연분 2’는 부산의 대표 문화관광콘텐츠답게 영남이라는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했다. 특히 학과 사람으로 변하는 무녀들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자극은 극의 신비로움을 더했다. 무사로 살아온 ‘흠모’와 무녀로 살아온 ‘단정’! 과연 이들은 역경을 헤치고 서로에게 천생연분이 될 수 있을까?

 

4. 공연 예고
오픈 더 돈화문
기록의 의미를 만나는 국악 토크콘서트
일시: 8월 22일(목)~25일(일)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창작국악 경연대회
일시: 8월 22일(목) 19:00
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지리산
국립민속국악원 대표 창극 
일시: 8월 23일(금)~24일(토)
장소: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재생1002| 등록일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