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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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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음악회 예술로 만나는 일상|가야금병창 유하영|민속음악 연구의 개척자 이보형 기증 자료전

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문화공간음악회 ‘예술로 만나는 일상’
일시: 12월 13일(목)~16일(일)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둘레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길목에 아름다운 대금 선율이 가득 울려 퍼졌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풍류음악의 대표적 기악곡인 ‘영산회상’과 궁중무용 ‘춘앵전’이 정가풍의 노래와 함께 펼쳐졌다. 여성 건축가로서는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설계한 건축물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이다. 가장 현대적인 공간에서 즐기는 전통음악의 깊고 정갈한 멋은 관객들에게 색다르게 다가서고 있었다. 여기에 예술성을 강조한 가구전시는 전통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며 새로운 매력을 전했다. 전통공연을 선보인 적 없는 공간을 찾아 그곳과 어울리는 전통음악을 선보이는 장소맞춤형 공연, ‘문화공간음악회’는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건축과 가구 그리고 전통을 엮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흥을 전달했다.


2. [국악꿈나무] 우리가락 좋을씨고, 가야금병창 유하영
국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어린이들을 만나보는 시간, ‘국악꿈나무’에서 소개할 주인공은 가야금과 소리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가야금병창 꿈나무, 유하영 어린이이다. 어린 시절, 길을 가다 우연히 들은 판소리에 호기심이 생겨 판소리를 시작하게 된 하영이. 그 길로 국악에 들어선 하영이는 여덟 살에 가야금을 켜며 노래를 하는 가야금병창에도 소질을 보였다. 하지만 두 가지를 한꺼번에 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울기도 많이 울었던 하영이. 하지만 국악을 포기할 순 없었다.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연습을 하루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결과 나가는 대회마다 수상을 하며 소리꾼으로도 가야금연주자로도 손색없는 실력을 선보였다. 아름다운 가야금의 선율과 소리의 울림을 전 세계에 알리는 훌륭한 국악인이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힌 하영이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3. 민속음악 연구의 개척자 이보형 기증 자료전
전시: 18년 12월 11일(화)~19년 2월 24일(일)
장소: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한국 민속음악 연구의 개척자’ 또는 ‘움직이는 민속음악사전’이라고 불리는 현정 이보형 선생이 평생 수집하고 연구해온 수많은 국악자료를 만날 수 있는 자료전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우리의 민속음악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이보형 선생이 전국 각지를 다니며 정립해온 한국 전통음악의 기초이론은 물론 사료적 가치에 주목해 수집한 고음반을 만날 수 있다.


□공연 예고
두 번째 달 콘서트 ‘반반’
일시: 12월 31일(월) 20시, 23시
장소: 일지아트홀


서울아시테지겨울축제
일시: 1월 9일(수)~19일(토)
장소: 종로아이들극장, 동양예술극장 외 대학로 일대


2019 수어지교
일시: 1월 8일(화)~2월 1일(금)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

재생1800| 등록일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