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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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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지몽-잊혀진 악기 ‘훈’을 찾아서|굿! GOOD이로구나|대고려전|민살풀이춤 명인, 장금도 별세

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도공지몽-잊혀진 악기 ‘훈’을 찾아서
기간: 일시: 1월 11일(금)~13일(일)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믿고 보는 국내 대표 공연예술 지원 사업, ‘공연예술창작산실’이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통예술에 선정된 작품이 첫 선을 보였다. 바로 흙으로 만든 유일한 관악기 ‘훈’에 대한 재발견을 이야기하는 작품, ‘도공지몽-잊혀진 악기 훈을 찾아서’이다. ‘훈’은 고대 중국의 악기로, 한국에는 고려 예종 11년에 들어왔으며 문묘 제례악에만 쓰이는 보기 드문 악기이다. 표현할 수 있는 음역이 몇 되지 않아 전통 음악가들 사이에서조차 잊혀져가는 악기였다. 이번 공연은 복원, 개량하여 만든 악기 ‘송훈’을 통해 우리의 악기 ‘훈’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고 있었다. 그동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훈’의 아늑하고 따뜻한 음색을 전한 ‘도공지몽, 잊혀진 악기 훈을 찾아서’를 시작으로 두 편의 ‘공연예술 창작산실- 전통예술’ 작품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조선시대 성소수자였던 실존인물 ‘사방지’의 파란만장하고 비극적 인생을 새로운 형식으로 풀어낸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이다. 작품은 부조리한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사방지의 가혹한 인생을 통해 커다란 울림과 파장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작품은 전통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생사의 죽음에 관한 삶의 음악’이다.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남은 사람들, 살아 있는 사람끼리의 슬픔, 공허함. 복합적인 감정에 대한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전통음악으로 풀어내며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일정: 아르코예술극장 theater.arko.or.kr)


2. 굿! GOOD이로구나
기간: 1월 5일~26일 매주(토) 15:00
장소: 국립부산국악원 소극장(예지당)
우리 전통문화의 고유한 멋을 전하는 무대, ‘굿! 굿이로구나!’가 국립부산국악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굿’의 예술적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경사스러운 일을 위하여 행하는 ‘황해도 철물이 굿’ 에 이어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한 ‘동해안별신굿’을 만날 수 있었다. 다채롭고 품격 높은 굿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고유한 멋을 전달한 ‘굿! 굿이로구나!’ 새해 운수대통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우리 굿판과 함께 흥겨운 시간 보내보는 건 어떨까.


3.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과 마주하다
대고려전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기간: 18년 12월 4일(화)~19년 3월 3일(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우리가 알던 고려와 세계가 알던 고려는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를까?  고려 문화와 예술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대고려전, 그 찬란한 도전’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미국, 영국, 일본 등 여러 기관에 보관돼 있던 총 450여점의 진귀한 고려 유물이 한 자리에 모였으며, 고려의 역사와 미술을 집대성하는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국내 유일의 승려 초상 조각 ‘건칠 의랑대사 좌상’부터 고려금속 공예의 대표작 ‘은제 금도금 주자와 승반’ 그리고 고려미의 정수 고려불화, ‘아미타여래도’까지. 고려의 뛰어난 예술성과 창의성을 통해 오늘날 우리를 형성하고 있는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4. 민살풀이춤 명인, 장금도 별세
지난 1월 9일, 이 시대 마지막 예기이자 민살풀이춤 전승자 장금도 명인께서 타계하셨습니다. 고 장금도 명인은 군산 소화권번에서 가무악을 배웠으며 민살풀이춤을 전승해 2016년 군산향토문화유산 제20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초청 공연 무대에도 오르며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린 고 장금도 명인. 명인의 삶과 예술세계를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공연 예고
해설이 있는 민속음악회
기간: 1월 18일(금)~2월 15일(금)
장소: 국립중앙도서관


국립무용단 명절기획시리즈 ‘설․바람’
기간: 2월 5일(화)~6일(수)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2019 설맞이 공연 ‘돈(豚)타령’
기간: 2월 5일(화)~6일(수)
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재생1789| 등록일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