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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을 선도하다, 젊은 국악인들의 도전

24시간 우리 문화와 음악을 전하는 전통문화의 중심, 국악방송 

 

한국음악을 선도하다, 젊은 국악인들의 도전


전통은 지켜나가면서 변화하는 국악의 현대적 흐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젊은 국악인들. 그들이 펼치는 열정과 소통의 무대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 동안 젊은 소리꾼들의 숨은 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었던 <콘서트 오늘>의 마지막 공연이 무대 위에 올랐다. <콘서트 오늘>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 주인공은 소리꾼 조엘라, 권송희. 판소리를 재해석한 무대부터 민요까지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여기서 잠깐! 조엘라, 권송희에게 ‘실력파 소리꾼’이란 공통점 말고 한 가지 공통점이 더 있다는데! 그건 바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출신이란 점이다. 올해는 누가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될까? 지난 25일,  두 번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정된 총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현대와 전통을 접목시킨 다양한 국악창작곡들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신진 국악팀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록밴드 ‘잠비나이’와 전년도 수상팀 ‘버드’의 축하무대가 함께하면서 하나의 축제의 장이 됐다. 모든 무대가 끝이 나고 드디어 수상자를 호명하는 시간. 지난 5개월 동안 이 시간만 기다린 참가자들과 청중들의 눈과 귀가 모두 한 곳으로 쏠렸다. 이번 대회의 대상은 궁예찬 <옹헤야 어쩌라고>에게 돌아갔다. 영남지방에서 널리 불리는 구전민요 ‘옹헤야’를 주제로 캐릭터가 돋보이는 ‘새로운 옹헤야’를 창조하기 위해 일렉트로닉한 클럽 사운드를 사용하고 피리와 태평소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 오늘>부터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까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젊은 국악인들의 기량과 열정을 만날 수 있던 무대들! 전통 음악 세계화의 주역으로 우뚝 서길 기대해본다.

재생2666| 등록일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