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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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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빛의 도시 홍콩에서 한국 문화를 만나다|소리극 ‘오시에, 오시게’

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일시: 10월 2일(수)~4일(금)
장소: 서울놀이마당
사라져가는 전국의 민속 예술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 ‘한국민속예술축제’가 서울놀이마당에서 펼쳐졌다. 전국에서 전래돼 온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재현하기 위해 앞장서온 한국민속예술축제는 그 동안 봉산탈춤, 강강술래 등 700여 종목의 민속예술을 발굴하며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올해는 60회를 맞아 역대 대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을 받은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 지역의 전통놀이 명성을 걸고 흥겹게 펼쳐진 이번 왕중왕전을 통해 최고의 민속예술 단체가 가려졌다.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상은 경상남도 고성오광대놀이가 수상했다. 그리고 이어진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는 대한민국의 민속예술을 이어나가고 있는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무대도 만날 수 있었다. 


2. 빛의 도시 홍콩에서 한국 문화를 만나다
   ‘2019 한국 10월 문화제’ 개막공연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뉴 제너레이션 국악콘서트’
해마다 가을이면 홍콩은 한국문화로 물든다. 2011년부터 홍콩에서 매년 개최되는 한국 문화행사 ‘한국 10월 문화제’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홍콩 내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제답게 올해는 공연, 전시, 음악, 한식 등 32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은 국악방송의 대표 경연대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출연진의 무대로 채워졌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경로이탈과 금상을 수상한 삐리뿌부터 역대 수상팀인 정가앙상블 소울지기, 원초적음악집단 이드의 무대까지. 젊은 국악인들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공연은 홍콩 시민들에게 한국전통음악의 새로운 멋을 전했다.


3. 소리극 ‘오시에, 오시게’
일시: 10월 4일(금)~27일(일)
장소: 정동극장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거리 위 예술가 전기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소리극 ‘오시에, 오시게’가 정동극장 무대에 올랐다. 작품은 이야기라는 매개로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가슴 아픈 과거사를 간직한 이야기꾼 성진, 그리고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청계천으로 매일 달려가는 승영, 여기에 이야기를 수단으로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하응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전통음악 중심의 작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서양음악은 새로운 느낌의 음악형식을 선사했다. 성진과 승영 그리고 하응. 앞으로 이들의 이야기 대결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
 
4. 공연 예고
꿈 일장춘몽
한국경기소리보존회 정기공연
일시: 10월 25일(금) 19:00
장소: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별별노래
연희별곡×홍현수
일시: 10월 31일(목) 19:30
장소: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2019 대한민국 판놀음
창극, 오늘을 만나다
일시: 10월 9일(수)~30일(수)
장소: 국립민속국악원

 

재생667| 등록일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