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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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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141 | 나 잘났다 혼자서 떠듭니다. 창호에 드린 햇살은 알까？ | 무상초들녁 | 2018.12.30 | 1,958 |
| 140 | 우리민요 반주음악에 가사도 함께 올려 주시면 [2] | juokfam | 2018.12.28 | 1,875 |
| 139 | 국악방송 개편후에 정체성이 흐려졌습니다. [1] | shiny002 | 2018.12.22 | 1,895 |
| 138 | 국악 교육자료의 음악들이 자꾸 끊어지며 들려요 [1] | serapion2 | 2018.12.20 | 1,767 |
| 137 | 공군 군악대 부사관 234기 국악(판소리, 가야금병창)모집 안내입니다. | airforceband | 2018.12.18 | 2,064 |
| 136 | [종로문화재단 우리소리도서관] 여성국극_시민예술가양성과정 발표회 '춘향전' 초대장 | woorisori | 2018.12.14 | 2,002 |
| 135 | 대전국악방송 보조국인 충주국악방송에 대해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1] | khh990311 | 2018.12.13 | 2,155 |
| 134 | 바투의 상사디야 [2] | by0315 | 2018.12.12 | 1,914 |
| 133 | 나 잘났다 혼자서 떠듭니다. <개편 창호에 드린 햇살을 정리한다.> [1] | 무상초들녁 | 2018.12.10 | 1,938 |
| 132 | 은영선의 창호에드린햇살 [1] | yourim2000 | 2018.12.05 | 2,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