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공지사항
2017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예선 현장 사진
b u d 의 여심을 자극하는 대금연주 해금의 선율과 심벌의 환상적인 조화 지루할 것 같았던 가야금 3중주의 뜻밖의 충격적인 테크닉에 놀라기도 하고 한을 넘어 나비처럼 자유를 향해 훨훨 날아가는 퍼포먼스까지 음악자체를 즐기고 있는 네 남자의 자유로운 영혼들 판소리와 EDM의 환상적인 조화. 박명수 뺨때리는 강렬한 퍼포먼스 결혼식 축가는 이 팀에게 문의해주세요. 문이 열리네요~ 그녀가 오죠~ 첫 눈에 ♪ 가야금과 거문고의 배틀~!! 영화 OST 같은 신비로운 음악을 보여주는 팀이 있는가 하면 조용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스피커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의 묵직한 콘트라베이스의 연주까지 2017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예선 현장은 긴장과 열정의 무대였습니다. 한달여간의 연습, 합주실 지원, 오리엔테이션, 기술회의 등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주신 20팀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최고입니다.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이제 본선을 향해 질주하려고 합니다. 또 한 번의 열정이 폭발할 그 순간의 현장을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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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예선 현장 사진

b u d 의 여심을 자극하는 대금연주

해금의 선율과 심벌의 환상적인 조화

지루할 것 같았던 가야금 3중주의 뜻밖의 충격적인 테크닉에 놀라기도 하고

한을 넘어

나비처럼 자유를 향해 훨훨 날아가는 퍼포먼스까지

음악자체를 즐기고 있는 네 남자의 자유로운 영혼들

판소리와 EDM의 환상적인 조화. 박명수 뺨때리는 강렬한 퍼포먼스

결혼식 축가는 이 팀에게 문의해주세요. 문이 열리네요~ 그녀가 오죠~ 첫 눈에 ♪

가야금과 거문고의 배틀~!!

영화 OST 같은 신비로운 음악을 보여주는 팀이 있는가 하면

조용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스피커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의 묵직한 콘트라베이스의 연주까지

2017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예선 현장은 긴장과 열정의 무대였습니다.

한달여간의 연습, 합주실 지원, 오리엔테이션, 기술회의 등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주신 20팀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최고입니다.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이제 본선을 향해 질주하려고 합니다.

또 한 번의 열정이 폭발할 그 순간의 현장을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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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예선 현장 사진
작성자국악방송	조회수5724 작성일2017.07.07
b u d 의 여심을 자극하는 대금연주 해금의 선율과 심벌의 환상적인 조화 지루할 것 같았던 가야금 3중주의 뜻밖의 충격적인 테크닉에 놀라기도 하고 한을 넘어 나비처럼 자유를 향해 훨훨 날아가는 퍼포먼스까지 음악자체를 즐기고 있는 네 남자의 자유로운 영혼들 판소리와 EDM의 환상적인 조화. 박명수 뺨때리는 강렬한 퍼포먼스 결혼식 축가는 이 팀에게 문의해주세요. 문이 열리네요~ 그녀가 오죠~ 첫 눈에 ♪ 가야금과 거문고의 배틀~!! 영화 OST 같은 신비로운 음악을 보여주는 팀이 있는가 하면 조용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스피커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의 묵직한 콘트라베이스의 연주까지 2017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예선 현장은 긴장과 열정의 무대였습니다. 한달여간의 연습, 합주실 지원, 오리엔테이션, 기술회의 등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주신 20팀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최고입니다.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이제 본선을 향해 질주하려고 합니다. 또 한 번의 열정이 폭발할 그 순간의 현장을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