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찾아가는 순서로는요>

1부에는 “나 때는 말입니다‘ 가 있습니다
현재와 비교해 과거를 좀 가볍고 유쾌하게 돌아보고
세대간에 공감대를 형성해보자는 시간입니다.

2부에는 국악을 좀 제대로 알고 들어보자는 뜻으로

“이젠 우리 음악” 준비했습니다

<요일별로 보면요>

-월요일은 “이젠 나도 방송인”이란 제목으로 “대전시청자 미디어센터”의 협조로,

 은퇴 이후 1인미디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다양하고 연륜있는 지혜를 함께 하는 시간이고요.

-화요일은 “윤기자의 세상읽기” 시간으로 경향신문 경제부 윤희일 부국장이 출연해 같은 중장년의 시각에서

 세상이야기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순서구요

-수요일은 중장년 일자리 정보로 어디 가서 일을 해야 할지 어떤 과정과 절차가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목요일은 “마음 쉼터”로 중장년층의 허전한 마음을 왜 그런지 분석하고
 위로해드리고요.

-금요일은 “열린 초대석”과 “충청 문화유산 답사기”가 격주로 진행되는데요.

  "열린초대석"은 지역에서 화제가 되는 분들은 물론, 동네 이장님,

 귀촌귀향인, 마을동호회 회장님 등 누구나  참여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구요

  “충청 문화유산 답사기”로 등잔불 아래가 어두운 것처럼 가까운 곳에
  문화재가 얼마나 있는지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황금같은 오전 시간, 아름다운 우리 국악과 이야기로 엮어드리니까요
즐겁게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